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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 집단성폭행 당해...엄벌 호소" 청원 동의 20만 명 돌파

등록일 2020.03.31 재생수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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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이 또래 남학생들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며 엄벌을 호소하는 피해자 어머니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 20만 명 이상이 동의해 정부의 답변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청원인은 해당 남학생들이 술을 먹여 딸을 기절시킨 뒤 CCTV가 없는 곳으로 끌고 가 성폭행했고 이로 인해 딸이 정형외과 전치 3주, 산부인과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남학생들로부터 2차 가해를 당해 딸이 자해까지 한 데 이어 사건이 소문나면서 가족들은 이사하고 딸은 전학을 가야 했다며 남학생들에 대한 엄벌을 호소했습니다. 그제(29일) 올라온 이 국민청원은 오늘(31일) 오전 9시 기준 20만이 넘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어 당시 중학교 2학년이던 남학생 2명에게 전학과 서면 사과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연수경찰서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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