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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경찰이 박사방 회원의 닉네임 1만5000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 주부터 일부 유료회원들의 신병을 확보할 전망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다수 신원 특정"
· 좁혀오는 수사망…유료회원 3명 자수
[김영주/변호사 : 심적 압박에 음독한 사례도 있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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