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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긴장감 커지는 日…'긴급사태 선언' 임박했나

등록일 2020.03.31 재생수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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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커지는 日…'긴급사태 선언' 임박했나 일본의 코로나19 상황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는 도쿄에선 약 40%의 확진자가 어디에서, 어떻게 감염된 것인지 확인이 안 되고 있고, 국민 코미디언으로 불리는 시무라 겐의 감염과 사망 소식에 일본 열도의 충격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은 코로나19 감염 확대를 아슬아슬하게 막아내고 있다고 진단하기도 했는데요. 일본에 계신 이영채 게이센여학원대학 교수 전화 연결해 자세한 현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 23일 개막하는 결로 결정됐는데요. 그때까지 코로나19를 조기 종식시키고 안정화시킬 수 있을지 상황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은 어떤지부터 전해주시죠. 일본이 올림픽 때문에 검사를 소극적으로 해서 확진자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많았는데요. 지금은 어떻습니까? 좀 적극적으로 바뀌었나요? 검사체계나 역학조사 후 정보공개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의미로 들리는데요. 한국의 경우 중앙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각 지자체가 협력하는 방식인데, 일본은 이런 중앙질병관리본부가 없는 건가요? 그래서 곧 긴급사태를 선언할 것이란 말도 나오고,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도쿄를 봉쇄할 것이란 말도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 현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특히 며칠 전엔 아베 총리 부인이 벚꽃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논란을 불러왔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사진이었고, 또 해당 사진에 대한 일본 여론은 어떠한지도 궁금합니다? 어제는 일본의 코미디 대부로 불려온 시무라 겐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하던데요. 실제 시무라 겐이 어느 정도의 인기를 누린 인물이었습니까? 그런데 중국에 대한 혐오뿐만 아니라 한국인에 대한 차별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심해졌다고 하던데요. 그 이유는 무엇이고, 또 구체적으로 어떤 차별들이 벌어지고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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