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6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3천명 선을 넘겼습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30일 오후 8시 8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를 16만3천429명, 사망자는 3천8명으로 집계했는데요.
코로나19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뉴욕주에는 센트럴파크에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68개 병상 규모의 임시 병원이 건설됐고 미 해군의 대형병원선(船) '컴포트'호(號)가 투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이혜림>
<영상: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30일 오후 8시 8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를 16만3천429명, 사망자는 3천8명으로 집계했는데요.
코로나19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뉴욕주에는 센트럴파크에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68개 병상 규모의 임시 병원이 건설됐고 미 해군의 대형병원선(船) '컴포트'호(號)가 투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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