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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50선 돌파...국내 증시 상승세로 마감

등록일 2020.03.31 재생수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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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개장 이후 줄곧 강세를 유지하며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미 통화스와프로 조달한 달러가 시중에 공급될 예정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도 하락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태민 기자! 국내 증시가 나란히 상승세로 마감했군요? [기자] 오늘 코스피는 2.19% 오른 1,754.6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장과 동시에 상승 출발해 오후 한때 주춤하다 다시 반등하며 지난 13일 이후 처음으로 1,750선을 돌파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오늘도 '사자' 주문에 나섰고 외국인과 기관은 '팔자' 주문이 많았습니다. 개인의 매수규모가 3천8백억 원을 기록한 반면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7백3십억 원대에 그치면서 매도세가 조금 꺾인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던 코스닥은 오늘 역시 큰 폭으로 뛰어오르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4.97%나 급등한 569.07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며 570선 회복을 코앞에 뒀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미국 뉴욕 증시 역시 급반등하는 등 금융시장에 드리웠던 공포가 어느 정도 잦아든 모습입니다. 여기에다 오늘 발표된 중국의 3월 제조업 경기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반등의 조짐을 보인 것도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내일부터는 한미 통화스와프로 조달한 1차 공급분 87억 달러가 시중에 풀릴 예정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7원 내린 1,217.4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원화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태민[tmkim@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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