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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 사상 첫 온라인 개학 현실화...수능도 2주 연기

등록일 2020.03.31 재생수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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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설대우 중앙대 약대 교수, 류재복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오프라인 등교 개학이 세 차례 연기된 데 이어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지금 현실화되게 됐습니다. 정부는 4월 9일부터 학년에 따라서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고 수능도 12월로 연기하는 방침을 발표했는데요.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관련 내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학교가 충분히 준비됐느냐 여부인데요. 학교 반응은 어떻습니까? [류재복] 제가 몇몇 선생님들과 통화를 해 봤는데요. 최선은 아니고 차악 정도의 선택이다, 이렇게 평가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일단 등교하는 개학은 사실상 어려운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을 마냥 집에만 둘 수도 없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온라인 개학이라는 것을 택했는데 준비가 너무 되어 있지 않다, 이런 반응들이 많았고요. 조금 박하게 평가하는 분은 그냥 학생들과 선생님 사이에 소통, 출결 상황 점검 정도의 의미가 있다. 이것이 학습으로 이어지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을 것 같다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앵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이따가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고요. 수능 일정도 연기가 됐죠? [류재복] 그렇습니다. 일단 개학 일정부터 설명을 드리면 지금 4월 6일까지 초중고등학교가 다 연기가 돼 있는 것이죠. 그것은 법정수업일수라는 게 있습니다. 초중고등학교가 190일인데 이 가운데 10%는 재량으로 줄일 수가 있습니다. 법을 바꾸지 않아도 되는 거죠. 그 이상을 줄이면 법을 바꿔야 됩니다. 그래서 19일의 여유가 있는데 이미 저희가 10일 정도를 쓴 것이죠, 2주가 연기됐으니까요. 그래서 3일 정도를 더 연기해서 고등학교 3학년, 중학교 3학년. 이 학생들은 상급학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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