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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터뷰] 이탈리아 교민 3백여 명, 내일 1차 전세기로 귀국...현지 상황은?

등록일 2020.03.31 재생수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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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손종윤 / 이탈리아 로마 리포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사망자 1만 명이 넘어선 이탈리아에서 우리 교민 500여 명이 귀국을 합니다. 오늘 1차 전세기가 떠서 교민 300여 명이 내일 오후 먼저 귀국할 예정인데요. 이탈리아 로마에 거주하고 있는 손종윤 리포터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손 리포터, 지난번에 연결해 주실 때 그때가 10일이었었는데 확진자가 1만 명 정도 됐을 때였는데 지금은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섰죠? [손종윤] 네, 맞습니다. 1만 1000명 넘어섰습니다. [앵커] 월 초에 비하면 상황이 매우 심각해졌네요? [손종윤] 맞습니다. 지금 점점 사망자가 계속해서 증가를 하다 보니까 이탈리아 정부 측에서도 현 상황을 굉장히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앵커] 당시에 병상도 부족하고 마스크도 부족하다고 그러셨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마스크 구경하기가 여전히 어려운가요? [손종윤] 네, 지금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처럼 체계적으로 마스크를 구매하는 시스템은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동네 약국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지만 마스크를 구하기는 여전히 어렵고 일부 약국이 소량으로 지속적으로 보급이 되고 있는데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1인당 1장만 구매가 가능하게 조치를 하는 약국들도 있습니다. [앵커] 지난번에 전화 연결해 주실 때 이탈리아 사람들은 마스크를 잘 안 쓰고 다닌다.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었을 때도. 그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손종윤] 지금은 마스크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용을 하고 다닙니다. 일단 외부출입 자체가 제한이 되는데 또 마스크가 없을 경우에는 경찰들의 집중 단속 대상이 되다 보니 지금은 외부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사람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이탈리아 국민들이 경각심을 느끼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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