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박사방 유료회원 3명 자수…자수행렬 이어지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사방 유료회원 3명 자수…자수행렬 이어지나

경찰이 '박사방' 자진신고 유도 방침을 내놓은 가운데 일부 유료회원들이 자수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오늘(31일)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의 유료회원 중 자수한 피의자가 현재까지 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박사방 유료 및 무료 회원 1만5,000여개의 닉네임을 확보한 상황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