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16만 명을 넘어서며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의 중심이자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의료상황은 심각합니다. 코로나19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뉴욕의 상징 센트럴파크에는 야전병원이 세워지고, 맨해튼 뉴욕항에는 군 당국이 급파한 병원선이 입항했습니다.
코로나19와 힘겨운 전투를 벌이고 있는 뉴욕 상황 전해드립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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