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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미, 비관적 전망…"코로나로 넉 달 내 8만여 명 숨질 수도"

등록일 2020.03.31 재생수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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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선 확진자가 16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3천 명을 넘었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오는 8월까지 8만 명 넘게 숨질 거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하지요. 박현영 특파원, 미국 사망자가 넉 달 뒤에 8만 명까지 늘 거다, 이런 예측은 정확히 어디서 나왔습니까? [기자] 미국 워싱턴대가 내놓은 보고서인데, 백악관 코로나 TF도 검토한 내용입니다. 앞으로 넉 달 안에 코로나19로 8만 명 넘게 사망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4월 15일 하루에 2200명 넘게 숨지면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사망자가 20만 명까지 나올 것이란 백악관 당국자 말도 나왔는데요. 들어보시죠. [데버라 벅스/미국 백악관 코로나19 TF 조정관 : 우리가 모두 합심해서 거의 완벽한 수준으로 대응할 경우 사망자가 10만 명에서 20만 명이 될 것입니다.] [앵커] 그리고 코로나19가 올가을에 다시 유행할 거다, 이런 예측도 나왔다면서요? [기자] 백악관 코로나 TF 소속 앤서니 파우치 박사의 예측인데요. 코로나19가 계절적 바이러스가 돼 가을에 재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과는 양상이 많이 다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앤서니 파우치/미국 국립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장 : 우리의 전염병 대처 능력은 몇 달 전보다 엄청나게 좋아질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치료를 시도할 수 있는 임상시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자택 대기 명령은 확대가 됐지요. [기자] 수도 워싱턴과 버지니아, 메릴랜드주도 자택 대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지역에는 연방 공무원 44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가능하면 집에 있으라는 권고였다면, 앞으로는 필수 업종 종사자가 아닌 사람이 외출하면 수백만 원 벌금과 최고 1년 징역에 처할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대형교회 한 목사가 예배를 강행했다가 체포가 됐다면서요? [기자] 플로리다주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주 정부 행정명령을 어기고 예배를 열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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