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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제2의 n번방 운영자는 고교생…여중생 성착취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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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운영자는 고교생…여중생 성착취 혐의 인정

[앵커]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인 n번방을 모방해 제2의 n번방을 운영한 닉네임 로리대장태범, 배 모 군에 대한 재판이 열렸습니다.

배 군은 현재 고교생이어서 더 충격을 줬는데요.

배 군은 재판에서 여중생 성착취 영상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특히 텔레그램에서 조직원을 모집해 체계적으로 범행을 모의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