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 최소 39명…신규확진 7명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 신규 확진자가 7명 더 늘었습니다.
관악구에서는 어제(30일) 확진된 교회 신도 2명의 남편과 자녀 등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구로구에서는 교회 신도나 직원과 접촉한 여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동작구에서도 확진자와 동거 중인 여성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만민중앙교회 관련 집단감염 인원은 최소 39명으로 늘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 신규 확진자가 7명 더 늘었습니다.
관악구에서는 어제(30일) 확진된 교회 신도 2명의 남편과 자녀 등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구로구에서는 교회 신도나 직원과 접촉한 여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동작구에서도 확진자와 동거 중인 여성이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만민중앙교회 관련 집단감염 인원은 최소 39명으로 늘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