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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유권자에게 듣습니다…JTBC '민심택시' '민심청원'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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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앞두고 JTBC는 민심을 듣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유권자의 목소리를 실어 나르는 '민심택시'와 총선에서 바라는 점을 영상으로 찍어 공유하는 '민심청원 415'를 박소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국민이 바라는 살기 좋은 대한민국, 어떤 모습일까요?

JTBC '민심택시'가 유권자의 진짜 목소리, 생생한 이야기를 실어 나릅니다.

[한종근 : (정치인들이) 찢고 째고 찌르고 그런 거밖에 몰라. (정치권에선) 젊은 사람들도 다 노쇠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