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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 개막?...리그 축소도 검토

등록일 2020.03.31 재생수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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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개막이 코로나 사태 확산으로 5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KBO는 이에 따라 리그 축소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BO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애초 4월 7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구단 간 연습경기를 2주 미뤘습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우려로 학교 개학일이 조정됨에 따라 당분간 구단 간 연습경기는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사실상 시범경기 역할을 하는 연습경기가 4월 21일로 잡히면서 개막은 더 늦춰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연습경기 2주 뒤 개막이라면 5월 5일 어린이날 정도가 개막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행위에서도 개막 시기를 5월 이후로 상정하고 기존의 팀당 144경기를 많게는 135경기, 적게는 108경기로 줄이는 방안을 함께 검토했습니다. [류대환 / KBO 사무총장 : 5월 초가 경기 마지노선인데, 만약에 코로나 추이가 더 늦어지면 경기 단축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리그 일정이 예년보다 훨씬 빡빡해 지면서 올해 올스타전은 열리지 않게 됐습니다. KBO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뒤 다음 달 7일 다시 연습경기 일정을 논의합니다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던 5개 구단 외국인 선수들의 2주 자가 격리에 대해서는 구단 이익보다 코로나19 대응이 우선순위임을 강조했습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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