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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부산경남 경마공원, 넉달 만에 또…조교사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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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경남 경마공원에서 조교사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고 문중원 기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넉 달 만입니다. 경찰은 두 사람과 마사회 전직 간부 등이 얽혀있는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배승주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경남 경마공원의 조교사 김모 씨가 어제(30일)저녁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