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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브리핑] 윤석열 총장 장모·부인 '위증 혐의'로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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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치자 회복기 '혈장' 이용 치료…지침 마련 중"

코로나19를 치료하는 데에 완치된 사람의 회복기 혈장이 쓰입니다. 완치자의 혈장에 있는 항체를 이용해서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증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이런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집에 머물자"…피라미드에 코로나 극복 메시지

이집트 수도 카이로 인근 기자지역의 피라미드에 코로나19 퇴치를 기원하는 문구가 등장했습니다. 이집트 당국이 '집에 머물자'는 메시지와 함께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피라미드 벽에다 레이저 빔을 비춰서 꾸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