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이 두 달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1일)부터는 4월이 시작됩니다. 4월이 마무리될 때면 일상이 회복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팝페라 가수 임형주 씨가 '너에게 주는 노래'를 코로나19 응원가로 다시 불렀습니다. 가사가 참 좋습니다. 이 노래 음원 수익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따뜻한 마음들이 모이고 모여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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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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