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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4월 첫날, 맑고 건조…서쪽 미세먼지 나쁨

등록일 2020.03.31 재생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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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4월 첫날, 맑고 건조…서쪽 미세먼지 나쁨 서울은 벌써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의 메마름이 날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특보는 차츰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일교차 큰 날씨에 호흡기까지 건조해진다면 면역력이 약해질 위험이 높습니다. 수분 섭취 충분히 잘 해주셔야겠고요. 수도권은 밤부터 먼지 수치가 차차 높아집니다. 내일 오전에는 국외 스모그까지 유입되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질이 탁하겠습니다. 한낮에는 겉옷이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따뜻합니다. 오늘도 평년을 5도 이상 웃돌면서 봄기운이 완연했는데요. 내일도 오늘 못지 않게 따뜻하겠지만, 오후부터 차차 북쪽의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찬바람이 기온을 끌어내리면서 모레 아침은 제법 쌀쌀해질텐데요. 서울의 아침 기온은 5도, 내륙 곳곳으로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도는 아침까지, 동해안과 강원산지는 오전부터 밤사이 비가 조금 오겠고요. 그밖의 날들은 대체로 맑고, 온화하겠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서 건조함이 날로 강해질 전망이니 만큼, 화재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트리였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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