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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국제유가 18년 만에 최저…조선·건설·유화 동반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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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8년 만에 최저…조선·건설·유화 동반 타격

[앵커]

코로나19 확산에 각국 경제가 멈추면서 석유 수요도 급감할 전망인데요.

그러자 국제유가가 18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유가가 폭락하면 기름값은 싸지지만 해외 건설 및 조선, 플랜트 수주 급감도 불러와 한국 경제에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지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