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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상 첫 '온라인 개학'...학교·학생 준비 상황은?

등록일 2020.03.31 재생수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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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최영주 앵커, 김경수 앵커 ■ 출연 : 최영일 시사평론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개학의 길입니다. 사상 처음으로 초중고의 온라인 개학이 실시가 됐는데요.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 새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부가 이번까지 네 번 개학을 연기한 끝에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사상 초유의 일인가요? [최영일] 사상 초유죠. 더 이상 미룬다면 학사일정은 엉망이 될 것이다. 정말 의료 전문가들은 이런 얘기도 했어요. 해외의 사례를 가져다가 1학기를 아예 쉬자. 9월부터 학기를 시작하자, 이런 얘기도 했는데 저는 좋은 얘기라고 봐요. 긴 호흡으로. 장기적으로 우리 교육체계를 보면. 그런데 우리나라의 교육체계는 초중고 모두 다 12년 동안 대입에 올인하는 체제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2주 미뤄져서 12월 3일이 수능일인데 이것도 지금 전국이 출렁출렁하는데요. 9월에 개학을 하면 시험을 어떻게 칩니까? 올해 대입은 어떻게 하고? 그래서 받아들일 수가 없는 거였죠. 그래서 6일 개학은 불가피했는데 이제는 나눠서 가죠. 중3, 고3이 먼저 온라인 개학을 하는 것이고 그다음 주 목요일에 다른 학년들, 먼저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그리고 유치원, 어린이집의 경우에는 사실은 아직 무기한입니다. 언제 학생들이 등원하게 될지는 미확정이고요. 그것은 코로나19의 상황에 달려 있다 이렇게 봐야겠습니다. [앵커] 이번에 불가피하게 미뤄진 측면이 있었는데 어쨌든 수능도 날짜가 조정이 되고 다 이렇게 대입 일시 일정이 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미뤄진 일정 자체는 어느 정도 더 미뤄야 된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지금 정도 미루면 된다고 보세요? 어떻게 보십니까? [임성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사실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거죠. 일단 수능 준비 시작도 못한 상황이고 또 설사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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