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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검찰총장, 권한 줄이고 명칭도 검찰청장으로"...총선 공약 발표

등록일 2020.03.31 재생수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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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이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완전히 분리하고 검찰총장 권한도 축소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과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책 공약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검찰은 기소권만 갖도록 수사권을 완전히 분리하고, 검찰총장의 역할을 일선 검찰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감독자 역할로 권한을 축소한 뒤 명칭도 경찰청장처럼 '검찰청장'으로 변경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기자들과 만난 최 전 비서관은 이 같은 공약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한 보복성 조치로 비출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개인적 감정은 아니며 다만 검찰총장의 권력 남용으로 시민의 삶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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