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미국도 마스크 정책 변경 고민...추가 부양책 시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트럼프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권고 방안 검토"

트럼프 "정책 변경해도 짧은 기간에만 적용될 것"

美 공중보건서비스단장 "대중에게 효과적이지 않아"

트럼프, 인프라 초점 4단계 부양책 법안 처리 요구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미국인에게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조 달러, 우리 돈 2천500조 원에 달하는 4차 경기부양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마스크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권고는 환자가 아니면 쓰지 말라는 겁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수정 의사를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