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트럼프 "2조 달러 추가 부양책 필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뉴욕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면서 출렁이다가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00조 원에 이르는 추가 부양책을 거론했습니다.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인접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에도 자택 대기령이 내려졌습니다. 미국인 4명 가운데 3명 꼴로 집안에 갇히게 됐습니다. 사망자 수는 3500명을 넘어 중국을 추월했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합니다.

임종주 특파원, 우선 뉴욕 증시부터 살펴보죠.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을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