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부터 시행되는 모든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화와 관련해 위반자들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온라인 개학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차선의 선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오늘 0시부터 모든 입국자들에 대해 자가격리가 의무화되었습니다. 단기체류 외국인의 입국은 크게 줄겠지만, 그럼에도 당분간은 귀국하는 우리 국민들을 중심으로 자가격리 인원이 많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부터 시행되는 모든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화와 관련해 위반자들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온라인 개학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차선의 선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오늘 0시부터 모든 입국자들에 대해 자가격리가 의무화되었습니다. 단기체류 외국인의 입국은 크게 줄겠지만, 그럼에도 당분간은 귀국하는 우리 국민들을 중심으로 자가격리 인원이 많이 늘어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