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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교안 "n번방 가입자 활동 안 한 경우 처벌 달리해야"

등록일 2020.04.01 재생수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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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2주 앞두고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n번방 참여자에 대해 개별적으로 활동 여부를 판단해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국회 최아영 기자! n번방 사건을 두고 국회에서도 재발 방지법안 마련이 속속 발의되고 있는데, 오늘 통합당 황교안 대표, 'n번방' 사건에 대한 생각을 밝혔죠? [기자] 오늘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나와 n번방 사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황 대표는 n번방 사건이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며 절대적으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직접적 가해자 뿐만 아니라 유포자, 돈을 내고 참여한 사람에 대해서도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회원 신상 공개에 대해선 다른 입장을 펼쳤습니다. 호기심 등으로 들어왔다가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활동을 그만둔 사람에 대해선 개별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한 건데요. n번방 대표를 처벌하고 구속하기도 했지만 관련자에 대해서는 개별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래통합당은 어제 있었던 유튜브 막말 논란과 관련해 오늘 유감과 함께 사과를 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임기 뒤에 교도소에서 무상 급식 먹게하면 된다던 공식 유튜브 진행자의 발언이 문제가 됐었는데요. 오늘 사과와 함께 입단속을 당부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박형준 /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 : 말 한마디가 선거 판세를 좌우할 수 있음을 숙지해야 합니다. 그것은 내 문제가 아니라 미래통합당 전체의 문제이고 이번에는 이 정권의 실정을 심판해 나라 살리기를 원하는 국민의 여망을 자칫 저버리는 일이 될 수 있음을 명시해야 합니다.] [앵커]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살펴보죠. 오늘 연합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총선 대책을 논의했죠? [기자] 서로를 사돈, 형제당이라고 부르는 두 당이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오늘 머리를 맞댔습니다. 경기도당 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를 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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