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역에 추모 조기 게양
유럽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이탈리아의 전역에 조기가 내걸렸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3월 31일 정오를 기해 이탈리아 전국의 공공기관 등에 조기가 게양되며 코로나19 희생자를 애도했습니다.
이번 추모는 이탈리아 내 최악의 피해를 보고 있는 북부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 시장이 처음 제안했고, 다른 지자체장들이 동참하면서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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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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