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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고통의 2주 앞두고 있다"...프랑스 사망자, 중국 넘어서

등록일 2020.04.01 재생수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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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조수현 기자 [앵커] 미국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최소 10만 명이 사망할 것으로 보고 대비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와 스페인을 중심으로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조수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 상황부터 짚어볼까요? [기자]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처음 발병한 지 넉 달 가까이 됐는데요.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발생한 감염자가 85만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4만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제, 미국 내 사망자가 중국을 넘어섰고요. 유럽에서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 이어 프랑스도 사망자가 중국보다 많습니다. 그래픽으로 자세히 보시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사망자가 8백여 명 증가하면서 하루 기준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가 3천8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는 만8천여 명 늘어, 18만6천여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확진자가 9천여 명 급증한 9만5천여 명으로 집계됐고요. 사망자는 일일 기준으로 최다인 8백여 명 늘면서 8천4백여 명이 됐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사망자가 500명 급증하면서 3천5백여 명으로 늘었고, 확진자는 하루에만 7천여 명 증가해 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 거점인 이탈리아는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확진자는 3천여 명 증가한 10만5천여 명, 사망자는 8백여 명 증가한 만2천4백여 명입니다. [앵커] 미국 상황이 심각해 보이는데, 정부 대응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기자] 오늘 아침 미국 정부의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고통스러운 2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미국에서 최소 10만 명이 숨지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철저하게 실천된다는 전제하에서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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