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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황교안 "n번방 호기심 회원 처벌 달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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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2주 앞두고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n번방 회원 전원 처벌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내놔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 소식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최아영 기자!

먼저, 황교안 대표 발언부터 살펴보죠.

n번방 참여자에 대해 활동 여부에 따라 처벌을 달리해야 한다, 이런 취지의 말을 했죠?

[기자]
질문은 n번방 회원 26만 명 모두의 신상을 공개하자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느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