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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찍자!] 윰댕 "무서운 사건사고들, 안전한 삶 보장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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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과 알콩달콩 일상 브이로그를 보여주는 크리에이터 윰댕도 SBS뉴스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뉴스를 보다보면 무서운 사건 사고들을 많이 보게 된다"며 "그럴 때마다 개인적으로 무섭고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며 "그런 정책들을 많이 기대하겠다"고 소망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