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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규 환자 101명 중 절반 수도권...총선 투표 때 '발열검사'

등록일 2020.04.01 재생수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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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하루 코로나19 국내 신규 환자 101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했습니다. 병원과 교회 등의 집단감염의 영향이 컸습니다. 감염 차단을 위해 오는 15일 총선 때 투표소에서 발열 검사가 진행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오진 기자! 집단감염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어서 걱정인데요, 이 때문에 수도권 환자가 많이 나왔다고요? [기자] 어제 전체 신규 환자 101명 가운데 수도권, 그중에서도 경기도 지역 환자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3명으로 전날보다 10명이 더 확인이 됐는데요, 성남 은혜의강 교회와 의정부 성모병원 집단감염, 해외 유입이 많습니다. 서울은 그제와 같은 24명, 인천은 5명으로 수도권에서만 확진자가 50명을 넘었습니다. 서울은 대부분 해외 유입과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 관련 환자입니다. 수도권 전체 환자도 서울 474명, 경기 499명, 인천 69명으로 1,042명이 됐습니다. 전날 60명이나 환자가 추가됐던 대구는 20명으로 크게 줄었는데, 한사랑 요양병원 등 요양병원 관련 환자가 다수입니다. 경북은 2명이 발생해 다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밖에 광주와 경남이 각각 4명, 부산과 충남 전남이 3명씩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강원은 2명, 전북은 1명이 각각 추가됐습니다. 해외에서 유입되는 환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공항 검역 과정에서 추가된 확진자는 7명으로 검역에서 확인된 해외 입국 환자 수도 모두 224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29명까지 포함하면 어제 해외 유입 사례는 모두 36명에 달합니다. [앵커] 어제 하루 전체 신규 환자와 사망자 현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운동이 시행 중인데도 확진자 수가 확 떨어지질 않고 있습니다. 어제 기준으로 환자는 101명이 추가됐습니다. 그제 125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누적 환자는 모두 9,887명입니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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