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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신규 확진 이틀째 세자릿수…수도권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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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이틀째 세자릿수…수도권이 절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폭이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보였습니다.

산발적인 집단감염과 해외유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수도권 누적 확진자는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힌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9,887명.

하루 사이 101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이틀 연속 세자릿수 증가폭을 보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