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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코로나 여파에도 수출 '선방'…"향후 장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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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에도 수출 '선방'…"향후 장담 못해"

[앵커]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여파로 지난 2월에 모처럼 늘었던 수출이 한 달 만에 다시 꺾였습니다.

다만 감소폭은 미미해 아직은 코로나19의 영향이 제한적이란 평가지만 향후 상황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정부도 털어놨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3월 수출액은 469억1,000만달러, 1년 전보다 0.2%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