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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선택 4·15] 여성장애인 '비례 11번'의 약속…약자를 위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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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여성장애인 '비례 11번'의 약속…약자를 위한 정치

[앵커]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인 최혜영, 김예지 후보, 장애를 가진 청년 여성에, 예술을 전공했다는 점까지 같은 '판박이'인데요.

공교롭게 비례대표 순번도 11번으로 같은 두 후보가 꿈꾸는 정치, 박현우 기자가 직접 만나 들어봤습니다.

[기자]

'상생'을 상징하는 국회 사랑재 앞, 봄꽃 아래 시민당과 한국당의 비례 11번 후보인 최혜영, 김예지 후보가 손을 맞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