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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온라인 소외 학생' 17만명…인터넷 환경도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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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우리 교육 현장을 좀 보겠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을 하는 걸로 확정이 됐는데, 당장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게 어려운 학생들이 많습니다. 또, 인터넷 환경도 제각각입니다.

박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은혜/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교과서를 전자책으로 제공했고, 3월 10일 온라인 학습정보통합시스템 '학교온'이 개통돼서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