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의 최대 피해 지역 가운데 하나인 경북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구미산업단지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을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과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한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고용과 일자리를 지키는 게 위기 극복의 요체"라면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심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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