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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黃, 'n번방 호기심' 발언 논란…또 바뀐 10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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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성 착취 영상을 퍼트린 'n번방' 사건과 관련해 "호기심에 입장한 사람은 판단을 달리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더불어시민당은 민주당 총선 공약을 베꼈다가 빈축을 샀습니다.

정윤식 기자입니다.

<기자>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n번방' 회원으로 추정되는 26만 명의 신상 공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