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조주빈 측 "텔레그램 방 30여 개…4~5명과 공동운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이 오늘(1일)도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씨 변호인은 조씨가 "4~5명과 텔레그램방을 운영했고 방은 30여 개였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검찰은 조씨에게 개인정보 등을 전달한 강모 씨도 불러 조사했습니다.

백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붓다', '사마귀', '이기야', '태평양' 조씨가 변호인과 검찰에 밝힌 텔레그램 음란물방의 공동운영자 I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