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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日 "경험한 적 없는 국난"…긴급사태 선언엔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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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험한 적 없는 국난"…긴급사태 선언엔 신중

[뉴스리뷰]

[앵커]

아베 일본 총리가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경험한 적 없는 국난'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도쿄올림픽 연기 이후 감염자 수가 급증하자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달라진 인식을 드러냈는데요.

심각성은 인정했지만 도시봉쇄나 긴급사태 선언 등의 비상대책에 대해선 신중한 모습입니다.

남현호 기자의 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