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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기업들도 '온라인 학습' 지원 사격…"부분 등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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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격 수업을 하려면 모든 학생이 컴퓨터 있어야 하고 인터넷도 돼야 하는데, 그것이 부족하단 지적이 이어지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학교가 가지고 있는 물량에 더해서 기업들 지원까지 받아서 그것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온라인 학습용 장비를 갖추지 못한 전국의 초·중·고생은 최소 17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