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투표용지 인쇄 닷새 앞두고…곳곳서 '단일화' 급물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닷새 뒤면 총선 투표용지가 만들어집니다. 이때를 후보 단일화의 마지막 시한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은 오늘(1일), 단일화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김필준 기자입니다.

[기자]

비례연합정당 문제로 골이 깊어진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당 차원의 단일화는 없을 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개별 후보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고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남 창원·성산은 단일화가 이뤄질 수 있는 곳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