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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현장추적] "3시간이면 탈진해요"…방호복 뒤 그들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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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도 의료 현장에선 코로나19와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스크와 고글을 쓰고 방호복까지 입고 나면 잠시동안에도 온 몸이 땀투성이가 되곤 하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이런 일을 반복하는 의료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방호복을 입고 환자를 돌보는 고통이 어떤 건지 저희 취재진이 직접 경험해 봤습니다. 물론 이것 만으로 의료진의 고통을 다 이해했다고 할 순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