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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민심택시] '서울' 유권자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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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실어나릅니다…① 서울편

[앵커]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생생한 민심을 실어나르는 '민심택시'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첫 순서로 서울 유권자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기자]

의석 49개 걸린 '최대 격전지' 서울

현안별 여론이 당락 가르는 '바람선거'

4년 전에는 민주당이 웃었는데…

(더불어민주당 35석, 새누리당 12석, 국민의당 2석)

유권자들의 생생한 진짜 민심을 실어나르겠습니다. 민심택시, 지금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