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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0시 선거전' 돌입...현수막 명당 경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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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13일 남긴 오늘(2일), 새벽 0시를 기점으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여야 할 것 없이 후보들은 자정부터 부지런히 민생 현장을 누볐고, 좋은 목에 현수막을 걸려는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간밤 분주했던 모습, 조은지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조용한 유세를 약속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국난극복위원장은 오늘 0시 '민심 경청'으로 선거운동 포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