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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통합당, '문 대통령 교도소 무상급식' 발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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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뒤 교도소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고 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적절한 발언이 나온 것에 대해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깊은 유감과 함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국 각지에서 우리 후보들이 열심히 잘 싸우고 있는 가운데 말 한마디가 선거 판세를 좌우할 수 있음을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