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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가산 콜센터 직원 추가 확진…해외 유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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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콜센터 직원 추가 확진…해외 유입 계속

[앵커]

어젯밤(1일) 서울 가산동 콜센터 직원들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이 확인됐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남미를 다녀온 20대 자매가 확진된 경우도 있었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죠.

조한대 기자.

[기자]

네, 어제 서울 양천구는 쉰한살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