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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선택 4·15] '행정의 달인' vs '관록의 다선'…용산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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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행정의 달인' vs '관록의 다선'…용산 진검승부

[앵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서울 용산에서 새 얼굴들이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습니다.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와 정치적 경륜이 풍부한 미래통합당 권영세 후보인데요.

최지숙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중심지, 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