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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결국 무증상자 현황 밝힌 中, 방역도 다시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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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는 무증상 감염자와 해외 역유입 확진자가 늘면서 일부 지역에 외출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특히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전파 우려가 커지자, 무증상 감염자 현황을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송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 중부 허난성의 핑딩산시 자현 정부가 그제(31일)부터 주민 60만 명에게 외출 금지령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