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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큰 일교차…서울 올해 첫 건조경보

등록일 2020.04.02 재생수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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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큰 일교차…서울 올해 첫 건조경보 [앵커] 오늘도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조특보는 더 확대, 강화되고 있어서 화재사고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미세먼지 걱정 없이 공기질도 양호하고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사이에도 기온변화가 무척 커서 요즘 옷차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되실 텐데요. 오늘도 맑은 하늘 아래 일교차가 크게 나는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가 이어집니다. 지금은 온화한 볕이 퍼지면서 기온을 크게 끌어 올리고 있는데요. 오늘 서울 낮 최고 기온 16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면 기온은 다시 금세 떨어집니다. 체온 관리에 힘써야겠습니다. 한편, 맑은 날씨 속에 대기는 점점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서울은 올해 처음으로 건조 경보가 내려졌는데요. 오전 11시를 기해 남부 곳곳으로 건조 특보가 더 확대됐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예보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건조함은 더 심해지겠고요. 특히 내일 밤부터 일요일 낮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어와 대형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불씨 관리를 꼼꼼하게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옵니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포근하겠지만, 중부지방은 쌀쌀하겠고요. 식목일인 일요일, 일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추워질 전망입니다. 한주 사이에도 기온 변화가 큽니다. 이럴 때는 건강 잃기 쉬우니까요. 개인위생 관리 철저히 하시면서 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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