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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날씨] 봄꽃보다 거리 두기!...윤중로·공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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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무르익고 봄꽃이 이렇게 활짝 피었습니다.

예년이라면 봄꽃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겠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릅니다.

뒤로 보이는 것처럼 윤중로 벚꽃길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출입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어제, 차량 통제에 이어 오늘은 보행자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취해진 조치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