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폐렴 증상 선수 코로나19 음성 판정
폐렴 증상을 보인 프로야구 두산의 1군 선수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선수는 옆구리에 불편감을 느껴 어제(1일)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폐렴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로 향했습니다.
두산은 KBO가 정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훈련을 전면 취소하고 1군 선수단 전원에 자택 대기를 지시했습니다.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서 두산은 4일부터 훈련을 재개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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